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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추천/해외 팝송13

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5 Never Not (Lauv) (가사/해석) 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5 Never Not (Lauv) (가사/해석) 안녕하세요 THE BIG DIPPER 입니다. 제가 다섯번째로 추천드리는 해외팝송은 Lauv의 Never Not 입니다. 이 노래는 클래식 기타스러운 멜로디와 라우브만의 바이올린같은 목소리, 예쁜 가사 하나하나가 더해져 정말 세련되고 예쁜 곡 이라는 느낌을 주는 곡 이에요 많이 알려진 라우브의 노래이지만 너무나 좋은 노래고, 혹시라도 못 들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. 그때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허전함과 그리운 감정이 마음 속을 맴도는 곡 Lauv의 Never Not 입니다. https://vibe.naver.com/track/22073429 Never Not - Lauv .. 2020. 4. 5.
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4 - Happier (Ed Sheeran) (가사/해석) 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4 Happier (Ed Sheeran) (가사/해석) 안녕하세요 THE BIG DIPPER 입니다. 제가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해외 팝송은 Ed Sheeran의 Happier 입니다 애드 시런은 Shape of you라는 곡으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저는 이런 애드시런 특유의 어쿠스틱한 느낌의 노래도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이 노래는 헤어진 뒤 우연히 만난 네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여러 감정을 느끼는 자신에 대해 말하는 노래인데요 뮤비에서 인형들이 그 상황을 너무나 잘 재현하고 있네요 애드시런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너무나 잘 와닿아 마치 나도 함께 그 상황을 보고 있는듯 한 느낌이 나는 노래입니다. Happier https://vibe.naver.com/track/.. 2020. 4. 4.
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3 - Falling (Harry Styles) (가사/해석) 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3 Falling(Harry Styles) (가사/해석) 안녕하세요 THE BIG DIPPER 입니다. 제가 소개해드리는 세번째 해외 팝송은 Harry Styles의 'Falling' 입니다. 이 노래는 앞서 소개해 드렸던 12 : 45 라는 노래와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을 가진 노래에요 혼자 남겨진 상황에 회의하면서도 계속 혼잣말을 하며 상황을 읇조리는 듯 한 가사를 보며 저는 한편의 뮤지컬 같다고 느꼈어요 Harry Styles특유의 세련되면서도 풍부한 감정 표현과 가창력이 어울러져 나의 쓸쓸한 하루를 달래주는 오늘의 노래 Falling 입니다. https://vibe.naver.com/track/30850609 Falling - Harry Styles [VIBE] 좋아하는 음.. 2020. 4. 4.
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2 - 12:45(Etham) (가사/해석) 내가 추천하는 해외팝송 #2 12:45(Etham) (가사/해석) 안녕하세요 THE BIG DIPPER 입니다. 제가 소개해드리는 두번째 해외 팝송은 Etham의 '12:45' 입니다.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요 하루를 마무리 짓는 쓸쓸한 감정이 담긴듯한 노래인 것 같아요 쓸쓸하면서도 체념하는듯한 Etham의 목소리와 쓸쓸함을 담은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 노래로 지친 하루를 마무리 짓는건 어떨까요? https://vibe.naver.com/track/25435797 12:45 (Stripped) - Etham [VIBE] 좋아하는 음악, 좋아할 음악이 모두 여기에 vibe.naver.com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.. 2020. 4. 3.
내가 추천하는 해외 팝송 #1 - To Die For (Sam Smith) (가사/해석) 내가 추천하는 해외 팝송 #1 To Die For (Sam Smith) (가사/해석) 안녕하세요 THE BIG DIPPER 입니다. 오늘 제가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해외 팝송은 샘 스미스(Sam Smith)의 'To Die For' 입니다. 이 노래는 '혼자 새벽에 감성에 젖은 느낌'을 느끼고 싶을 때 딱 맞는 노래일 것 같아요. 눈을 감고 노래를 듣고 있으면 샘 스미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의 정말 완벽한 조화가 마음을 울리네요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고 답답한 요즘.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내 안의 감성을 끌어올려보는건 어떨까요? https://vibe.naver.com/album/4444655 To Die For - Sam Smith [VIBE] 좋아하는 음악, 좋아할 음악이 모두 .. 2020. 4. 3.